결론
# R Studio의 경우
rstudioapi::getActiveDocumentContext
setwd(dirname(rstudioapi::getActiveDocumentContext()$path))
# 직접 소스를 짜서 실행 할 경우
setwd(getSrcDirectory()[1])
해석
문제정의 :
1. 실행 환경마다 기본 working directory가 다름(운영체제별, 사용자별, 기본 세팅 변경 별 등...)
2. 상대 경로 지정이 불가능하여 매번 관련 파일 로딩 시 path를 지정해야 하며 한 파일을 여러 명이 수정 시 git관리가 피곤해짐
3. 소스파일(코드)의 위치를 기준 위치로 하여 상대경로 활용이 필요
해결 :
1. 소스 파일(코드)의 패스를 호출함 (실행 환경별 방식이 다름-위의 결론 참고)
2. working directory를 재설정하는 코드를 상단에 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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