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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청 업무추진비 데이터를 이용한 맛집 분석 참여 : 반치용, 반영훈 인터넷에서 공무원들 지출 내역으로 맛집찾는 내용이 있는데... 너무 수박 겉핥기 식이라 조금 더 잘 찾을 방법을 찾아보았다. 다른데서는 그냥 집계만 한 것 같네요. : https://news.joins.com/DigitalSpecial/305 좀 아쉬워서 새로 시도해봅니다. [내꺼] http://cloud.bblib.net/jmt/ 일단 만들었으니 링크 https://github.com/banchiyong/jmt 만드는 과정이랑 소스코드는 천천히 공개할 예정.. 어제 12시쯤부터 시작했으니 6~7시간정도만에 만든듯... 어휴 여기저기서 에러 많이나서 상상한 것 보다 훨씬 걸렸네요... 어후... 게다가 초반에는 블로깅을 위한 과정 하나 하나까지... ㅜㅜ 힘들었습니다.. (막상 .. 2019. 8. 25.
[Day-00]데이터 분석 맛보기 프로젝트 맑고 푸른 꼬꼬마동산에서 뛰놀다가 의슐랭 가이드, 시의원 지출 내역으로 맛집 찾기 같은 내용들을 발견했다. https://news.joins.com/DigitalSpecial/305?opt1=8&opt2=0 대충 이런거던데... 이거보다 이쁘겐 못만들어도 더 재미있는 걸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작은반쌤과 이야기 후 작업을 착수하기로 했다. 좀 더 맞춤형으로 재미있는 맛집 찾기 방법을 만들기로 했다. 게임을 시작해볼까? 2019. 8. 24.
연구 관련 idea 1. 진단 건 ( 20t U 40t )에 대한 약물 처방 ( 60t ) 진단별 약물 각각에 대한 빈도를 기준으로 계산함. - 단순히 빈도로 하면, 자주 적어지는 진단명에 해당하는 약물이 더 강한 가중치가 가게 됨. - 일단 여기까진 coding & 결과까지 완료. - 기준이 필요함. 2. 진단은 개별 진단보다는 진단 묶음 기준으로 보는 것이 의미있지 않을까? - 질병1 -> 질병묶음A -> 약물x - 질병2 -> 질병묶음A -> 약물y - 질병3 -> 질병묶음A -> 약물z - 질병묶음은 순서 고려 / 순서 미고려 둘 다 의미있을 것 같음 - 다만 네트워크에서는 순서를 미고려해야 결과 정리가 될 것 같음 3. 질병묶음의 순서와 약물 처방 순서를 이용해서, EMR 구축시 앞선 질병 진단 코드를 바탕으로 추.. 2019. 7. 1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