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진단 건 ( 20t U 40t )에 대한 약물 처방 ( 60t ) 진단별 약물 각각에 대한 빈도를 기준으로 계산함.
- 단순히 빈도로 하면, 자주 적어지는 진단명에 해당하는 약물이 더 강한 가중치가 가게 됨.
- 일단 여기까진 coding & 결과까지 완료.
- 기준이 필요함.
2. 진단은 개별 진단보다는 진단 묶음 기준으로 보는 것이 의미있지 않을까?
- 질병1 -> 질병묶음A -> 약물x
- 질병2 -> 질병묶음A -> 약물y
- 질병3 -> 질병묶음A -> 약물z
- 질병묶음은 순서 고려 / 순서 미고려 둘 다 의미있을 것 같음
- 다만 네트워크에서는 순서를 미고려해야 결과 정리가 될 것 같음
3. 질병묶음의 순서와 약물 처방 순서를 이용해서, EMR 구축시 앞선 질병 진단 코드를 바탕으로 추가할 약물 리스트를 제공하여 EMR 입력창을 선행디자인 할 수 있을 것 같음.
4. 현재까지 생각 중 가장 나은 방법
질병1에서 나가는 모든 엣지들의 합을 1로 보고, 빈도 기준으로 1/n해서 질병-질병묶음간의 가중치 설정
질병묶음A에서 약물로 나가는 모든 엣지들의 합을 1로 보고, 빈도 기준으로 1/n해서 질병묶음-약물간의 가중치 설정
5. 질병 네트워크와 바로 연계 가능.
질병 -> 질병묶음 -> 약물
질병 -> 질병
관계까지
약물 -> 질병 까지 완료되면 좋을 것 같음.
6. PSM 추가 설계 - [컴퓨팅 파워가 많이 필요할듯]
- 질병간 관계의 변수를 줄이기 위해 기준년도를 2003년으로 잡고, 2003년도의 질병 95%를 기준.
- 2003년 질병 리스트 하나 마다 상위10개의 질병과 약물을 혼란변수로 잡고 psm
Projects/질병 네트워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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