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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훈/캐글 무작정 시작하기

캐글 첫 시작

by Banda 2019. 9. 3.

캐글이 도대체 뭘까?

캐글(Kaggle)은 2010년 설립된 예측모델 및 분석 대회 플랫폼이다. 기업 및 단체에서 데이터와 해결과제를 등록하면, 데이터 과학자들이 이를 해결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경쟁한다. 2017년 3월 구글에 인수되었다 -위키백과-

뭐.. 일단 이러하다고 한다.

캐글의 메인 페이지에는 아래와 같은 5가지의 카테고리가 있다 이 외에도 기타 Jobs, User Rankings, Tags/ Blog Documentation, Host a Competition, Support/Contact 등이 있다.

  1. Competitions
  2. Datasets
  3. Notebooks
  4. Discussion
  5. Courses

1. 이 플랫폼의 가장 핵심파트인 대회부분이다.

수많은 팀들이 여러가지 문제를 두고 상금을 두고 경쟁한다. 심심해서 찾아보니 정말 많은 대회가 있었다. 지난 대회의 내용을 가지고 공부하기 좋을 듯 하다.

2. 이름 그대로 Datasets이 모여있다. 다양한 종류의 텍스트 및 이미지들이 있다. 포맷도 표현되어 있으니 다운 전 참고하기 좋을 듯 하다.

3. Jupyter Notebook과 비슷한 인터페이스로 다른사람들의 커널을 모아둔 곳 같다.

4. 데이터 분석과 관련하여 여러 의견을 공유 할 수 있는 공간 인 듯 하다.

5. Micro-Courses 라고 해서 Python을 비롯한 여러가지 데이터사이언스 스킬들을 간략하게 배워 볼 수 있는 코스인 듯 하다.

오늘은 여기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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